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스크(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) (문단 편집) == 정체 == 사실 앙쥬만 아니면 주인공 포지션. 그는 리베르타스를 위해 아르제날의 노마들과 손을 잡은 남성 구 인류 중 하나인 이스트반이 '바넷사'라는 여인과 결혼해 낳은 자식으로, 노마도 드래곤도 아닌 제 3의 세력, 즉 '''살아남은 구(舊) 인류의 [[마지막 생존자|마지막 후손]]'''이다. 12화에서 리베르타스 핵심 세력의 과거가 드러남에 따라, 그가 파라메일과 비슷한 조종방식의 기체를 조종할수 있었던 이유도, 아르제날과 연락을 계속해서 취하고 있던 이유도 밝혀졌다. 14화에서 터스크가 앙쥬의 독설에 자신이 고대의 백성(=구 인류)의 후손이고 부모님이 리베르타스 도중에 모두 죽었다는 것, 부모님이 죽은 이후 빌키스의 기사의 사명을 이어받았다는 점을 밝힘으로써 터스크의 출신이 확실히 밝혀졌다. --사망 플래그 투성이여서 문제인-- 21화에서 더욱 확실히 공개되었는데 아버지는 빌키스의 선대 기사였던 이스트반, 어머니는 이전에 나온 회상대로 바넷사이다. 스스로를 구 인류의 마지막 후예라고 생각하며 나름 오메가맨이라는 자부심(?)도 있는 듯하지만, 사실 그의 출신을 생각해보면 그는 순수한 구 인류가 아닌 구 인류와 노마의 혼혈이다. 즉 구 인류와 노마가 서로 [[통혼]]하고 후손을 볼수 있으니, 노마도 인간이 맞다는 살아있는 예시인 셈이다.[* 노마가 신인류 사이에서 태어난 구 인류에 가까운 존재임을 생각하면 그래도 유전적으로 구 인류에 가장 가까운 인종이다.] 아우로라의 설정에서 메이의 가문이 언급된 것을 보면 메이도 구 인류의 후예로 추정되며 아직 구 인류의 씨가 완전히 마르지는 않은것 같다. 하지만 22화에서 사망한줄 알았던 그가 생존확인을 보여주며 --덤으로 거사를 치루고-- 다시금 구 인류의 마지막 후손으로 남아있게 되었다. 23화부터 25화까지의 예측은 좁게 봐서는 부모님을 죽인 원수를 갚는 아들, 넓게 보면 세상을 파괴하려는 엠브리오를 사살하여 세상을 지킬 사명을 짊어진 구 인류의 마지막 후손 포지션이다. 25화에서 엠브리오를 처단하면서 엠브리오로 인하여 죽은 수많은 구 인류들의 원수를 갚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